지루한 현상금

돈의 심리학 – 부에 대한 시대를 초월한 교훈

책 소개

책 제목

돈의 심리학

원제

The Psychology of Money

지은이

모건 하우절(Morgan Housel) | 경제/경영칼럼니스트

돈의 심리학을 추천하는 이유

우선 이 책은 제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도서 카테고리에서 가장 먼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아마도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 또는 이미 투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모두 유익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당신이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돈의 심리학은 꼭 읽어봐야 할 책 중 하나입니다

돈의 심리학은 돈에 대한 심리적인 측면을 탐구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개인적인 경험

만약 여러분이 돈의 심리학을 읽어보고 그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투자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국내 주식을 약 10년간 다뤘는데,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돈의 심리학을 알았더라면, 결과가 더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제가 생각하는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은 투자자에게 있어서,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 시장에서의 경험을 갖고 있지만, 이전에는 순전히 분석과 전략에만 의존했지, 자신의 감정과 태도가 투자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지는 못했습니다

다른점

물론 돈의 심리학을 읽기 이전에도, 무수히 많은 심리학 관련된 책을 읽어봤지만, 그런 책들의 내용은 단순히 감정적으로 매매하지말아라, 냉정하게 판단하고 투자하라 같은 내용의 조언들뿐이였습니다

하지만 돈의 심리학은 그런 책들과는 감정에 대해 말하는 결이 다른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돈을 투자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마음의 상태가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마음의 상태라는 것은 단순히 뇌동매매와 관련된 부분이 아닙니다

더불어, 돈의 심리학은 어떻게 자신의 심리적인 상태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돈의 심리학에서 손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안전마진에 대하여, 저의 모토“두발 쭈우욱 뻗고 잘수 있는 기업을 고르자”등등)

이는 손실을 피할 수 없지만, 그에 대처하는 방식에 따라 투자 경험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저역시 -96%의 손실을 가진 종목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30대에 시작해서 이제 40대에 접어들며, 10년 가까이 투자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손실확정은 어려운 결정입니다

하지만 돈의 심리학을 읽고나서는, 애초에 이런 대규모 손실을 입을수 있는 종목자체를 거래하지않는다는 원칙을 새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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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만든 계기

지금이라도 돈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으며, 이 책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할수 있었으며, 이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돈을 단순히 숫자로만 보지 않고, 그 뒤에 숨은 감정과 심리적 요소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것이 바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돈의 심리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아직 돈의 심리학을 읽어보지않은 분들은 단 한권의 도서를 통해, 투자생활에 전환점을 찾으시길 바라면서, 돈의 심리학을 추천드립니다

돈의 심리학 본문내용

돈의 심리학의 첫 이야기

돈의 심리학의 첫 이야기는 이 책을 흥미롭게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여러분 중에는 돈의 심리학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도, 국제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이야기의 주요 인물에 대한 정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리처드 퍼스콘과 로널드 리드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돈의 심리학 첫번째 챕터속 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리처드 퍼스콘과 로널드 리드라는 두 인물의 대조적인 삶을 만나게 됩니다

리처드 퍼스콘

리처드 퍼스콘은 하버드 출신으로, 투자계의 정석으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하버드를 졸업한 후 백만장자로 은퇴하여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으나, 2008년 금융 위기에 휩쓸려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하게 됐습니다

로널드 리드

곧바로 이와는 대조되는 이야기로, 로널드리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로널드 리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군에서 복무한뒤 1945년 군에서 제대하고, 주유소 직원이자 자동차 수리공으로 25년을 일했습니다

그 후 “J. C. 페니”라는 백화점에서 17년을 일했는데, 그의 삶은 검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면, 돈의 심리학에서 표현한대로 그는 검소한 생활을 했으며, 아무도 그가 죽은후 남긴, 800백만 달러(한화 1조 66억 원)의 재산을 어떻게 축척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돈의 심리학이 전하는 메세지의 의미

이러한 두 인물의 이야기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부와 관련이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전달합니다

즉, 돈을 효율적으로 다루고 쌓는 것은 단순히 학벌이나 경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돈에 대한 태도와, 심리적 요소가 투자와 재무적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돈의 심리학을 읽어야하는 이유

돈의 심리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흥미로운 이야기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저의 이 대목만을 읽고, 벌써 돈의 심리학을, 저축을 설파하는 고리타분한 책이라고 생각할까봐, 조금만 더 저의 글을 읽어주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저축

돈의 심리학에서는, 여러가지 챕터에서 여러 이야기들이 준비되어있지만, 저자인 모던 하우절은 여러 챕터에 걸쳐서, 독자들에서 저축을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의 심리학을 끝까지 읽는다면, 왜 모건 하우절이 단순히 투자만을 생각하기보다, 저축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지 그 의미를 깨달을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돈의 심리학의 저자인 모건하우절은, 미국 최고의 경제 매거진의 팟캐스트이자, 경력 또한 캐피탈사에서 시작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저축에 대한 강조는, 돈의 심리학을 집필한 모건 하우절뿐만 아니라, 레이 달리오 역시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이 달리오

세계적인 투자자인 레이 달리오 역시 한 인터뷰에서 [Financial Tips for Millennials Part 1]mz세대에게 조언했으며, 이는 유튜브에서 짧은 쇼츠영상으로 제작되어, 누구나 볼수 있습니다

※쇼츠 영상이지만, 간단한 설정만 하면 번역된 내용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이렇듯 돈의 심리학은 투자뿐만 아니라 저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만 공부해야 한다는 관점을 벗어나, 돈을 지혜롭게 다루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깊이 이해하도록 독려합니다

돈의 심리학을 읽는 동안에는, 이러한 내용을 음미하고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며, 돈을 다루는 방식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돈의 심리학에서 인상적인 구절

워렌버핏에 대한 이야기

사람마다 책을 읽다보면, 서로 받아들이는 인상적인 구절이 다를겁니다

저역시 돈의 심리학에서 받아들인 구절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워렌버핏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모던 하우절은 돈의 심리학에서 워렌버핏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워렌 버핏의 순자산이나 연평균 수익률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의 가장 멋진 투자, 가장 주목할 만한 투자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널리 공개되어 있어 사람들이 늘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잘못된 회사나 악질 기업, 형편없는 인수합병에 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워렌 버핏의 이야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나는 이 대목에서 소위 말하는 무릎을 탁치는 깨달음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종종 워렌 버핏의 뛰어난 투자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의 실패나 잘못된 선택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그의 투자인생을 하나하나 면밀히 찾아보면, 그 역시 수많은 실패와 잘못된 선택들 했을겁니다

돈의 심리학은 워렌 버핏이 눈부신 성공뿐만 아니라 수많은 실패와 잘못된 선택을 했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이러한 부분을 간과하고, 그의 성공적인 면에만 초점을 맞추며 그를 영웅적으로 만듭니다

워렌버핏의 거래 추적

실제로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을 모방하려는 사람들은, SEC를 통해 그의 투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나와 우리 역시, SEC를 통해 그의 투자를 모방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SEC와 여러 워렌버핏 사이트를 통해, 그의 실시간 거래 내역을 확인합니다

※관련 SEC의 관련된 내용은 기회가 되면, 따로 글로 내겠습니다※

그러나 워렌 버핏이 진정한 영광을 얻은 거래는, 비상장 회사나 비공개 거래에서 이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종종 간과되곤 하지만, 그것들이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단순히 오늘날 애플을 주식을 오래전에 샀다는 것이 핵심이 아닙니다

워렌버핏의 이야기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일정기간에 크게 오른 주식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돈의 심리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 안습니다

오히려 돈의 심리학에서 이런 주식들을 거래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시야로 주식시장을 접근해야되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블로그 글을 통해 더 깊게 다루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돈의 심리학의 내용에 집중하여 이어가겠습니다


워렌버핏의 투자수익을 비밀

아무튼 돈의 심리학으로 다시 돌아와서,

돈의 심리학에서 말하긴, 워렌 버핏의 경이로운 투자 이력을 강조하며, 그가 무려 75년 동안 투자를 이어갔다는 사실을 소개합니다

이 또한 돈의 심리학에서는, 상세하게 말합니다

이는 그가 오랜 기간동안 투자에 대한 전문성과 인내심을 발휘해온 것을 시사합니다

워렌버핏이 현재의 부는 845억 달러(대략 한화 1,125조원)이며, 이 중에 842억 달러(대략 한화 1,121조 원)는, 대부분은 그가 60세 이후에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돈의 심리학의 설명

돈의 심리학에서는 이런 내용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돈의 심리학은 이러한 사실을 통해, 투자의 중요성과 장기적인 시야를 강조합니다

만약 워렌 버핏이 30대에 투자를 시작해서 60대에 은퇴했다면, 그의 성공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의 한국사회의 인생길처럼, 그가 단순히 10대~20대에 자신의 적성과 직장을 구하기 위해, 공부하고 취직을 준비하고, 60세까지 30년 가까운 시간을, 직장에서 버는 부수익으로 투자로 한다면, 우리는 절대 워렌버핏을 흉내낼수도, 금전적인 보상을 얻을수도 없을겁니다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성공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돈의 심리학에서 강조점

또한 돈의 심리학은 정확하게 말합니다

단순히 특정 주식을 매입하고, 그냥 평생 대를 물려줄 각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사례는 GE의 주식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어떤것도 확정적인 수익을 여러분에게 가져다 드리지 않습니다

저의 사례

저의 경우를 대입해서 말하면 군대 전역후 23세부터 직장 생활을 했으며, 30대에 국내주식을 시작했으며, 이제 10년을 지나왔고, 미국주식에 발을 들이고 있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워렌버핏처럼 주식투자를 하려면, 100세까지 끊이없이 미국주식의 기업들을 분석하고, 외국의 많은 사건들을 뉴스를 통해 접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많은 에너지와, 시간, 그리고 돈을 요구하는 행동들입니다

결코 쉽지않은 일일 겁니다

현재 미국 시장의 등록된 3,000개 이상의 종목중에서, 10배 100배를 갈 기업을 고른다는 것은, 정말 말이 쉽지 절대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닙니다

돈의 심리학을 읽으면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냥 ETF에 투자하거나, 버크셔 해서웨이에 투자하라고, 그러는것이 단순히 MR.마켓에게 덤비는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말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

하지만 돈의 심리학을 읽어보면,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결론 다르겠지만, 최소한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지금부터 시작하면된다”입니다

물론 중요한 점은, 어떤 투자를 선택하든 확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며,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노력과 끈기를 가지고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 것입니다

돈의 심리학과 나의 홈페이지를 만든 계기

2024년 새해를 시작하면, 저는 미국 주식 시장에서 수많은 기업들을 조사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기업을 분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유튜브 채널을 검색하고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돈의 심리학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저만의 기준으로 기업을 발굴했고, 현재 약 50개의 기업을 홈페이지에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존과 비법

물론 돈의 심리학에서 말하는것처럼, 사람들이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무언가 실체가 없는 비법들을 배우것을, 나무랄수는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첫 번째 미국 주식 투자 경험을 통해, 미국주식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습관이나 주식을 바라보는 렌즈를 바꿔야한다는 것 깨달았습니다

팬벨라 테라퓨틱스의 교훈

왜냐면 저의 첫번째 투자 종목은 [팬벨라 테라퓨틱스]라는 기업이었습니다

이는 국내 주식에서 흔히 따라하는 급등주 따라잡기 전략을 사용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일에는 4%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후 -96%로 하락하게 되었습니다

어설프게 배운 종목에 장기투자하라는 조언은, 이런 급등주에는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실패를 통해 돈의 심리학에서 강조하는 생존의 개념을 실감했습니다

해지펀드 사이먼스

물론 돈의 심리학은 여러 사례중에, 사이먼스의 퀀텀 매매와 같은 전문적인 매매 시스템이 있을 때, 시장의 수익률을 앞지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로서는, 그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저는 이러한 지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에 진입하는 모든 투자자들이 제가 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저보다 더 나은 투자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돈의 심리학이 제공하는 생각거리

이처럼 돈의 심리학은, 우리에게 깊고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합니다

워렌 버핏의 스승이자 전설적인 투자자인 그레이엄의 명저에 대한 이야기부터, 조시 소르소의 경험 이야기, 그리고 모던 하우절이 다양한 투자자들을 만나고 얻은 인사이트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내용까지, 다양합니다

돈의 심리학은 이처럼 정독한다면, 다양한 시각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맺은말

이 긴 글이 조금 주절거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돈의 심리학은 그만큼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는 생각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거나 이미 경험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모두 유익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이상 저의 내돈내산으로 읽은 돈의 심리학에 대한 리뷰를 마치며, 저의 정보가 도움이 되고 유용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래에는 쿠팡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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